MLB 6월4일 믈브 전경기 승패 언오버 예측

 

TEAM.KOR 6월4일 MLB 보스턴 템파베이

보스턴은 가렛 위틀록을 선발로 내보내고 템파는 타일러 글래스노를 선발로 내보낸다. 위틀록은 최근 복귀하여 애리조나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고, 글래스노는 부상으로 인해 한 시즌 반을 놓쳤지만 최근 복귀전에서 8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파이어볼러의 힘을 보여주었다. 템파의 타선이 부활하면서 글래스노에게 득점 지원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템파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템파베이 승 , 오버


TEAM.KOR 6월4일 MLB 화이트삭스 디트로이트

화삭 선발은 딜런 시스, 디트는 마이클 로렌젠이 나선다. 시스는 3승 3패 4.88의 방어율, 로렌젠은 2승 2패 3.50의 방어율이다. 
화삭이 이길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는 디트 상대로 고전했지만 이전 경기에서는 양호한 성적을 보였으며, 로렌젠은 안정적인 투수로 최근 두 경기에서 화삭 상대로 qs를 기록했다. 불펜진이 안정을 찾은 화이트삭스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

화이트삭스 승 , 언더


TEAM.KOR 6월4일 MLB 피츠버그 세인트루이스

피츠 선발은 루이스 오티즈, 세인트는 조던 몽고메리가 나선다. 오티즈는 1승 2패 4.35의 방어율, 몽고메리는 2승 6패 4.48의 방어율이다. 
오티즈는 최근 좋은 페이스를 보이며 로테이션에서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몽고메리는 최근 안정감을 되찾았지만 방어율이 크게 올라가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인트가 이길 가능성이 높으며, 속구 위주의 공격적인 피칭으로 오티즈를 공략할 것이다.

세인트루이스 승 , 오버


TEAM.KOR 6월4일 MLB 텍사스 시애틀

텍사스 선발은 앤드류 히니, 시애틀은 브라이언 우가 나선다. 히니는 4승 3패 3.76의 방어율, 우는 빅리그 데뷔전이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좌완 선발인 히니는 믿을 수 있는 투수로 최근 3경기에서 2승과 모두 qs를 기록하며 땅볼 유도 능력과 삼진 능력이 뛰어나다. 이 경기에서는 우완 투수 우가가 데뷔하며 기대를 받는다. 텍사스는 그레이가 상대 1선발인 카스티요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히니는 빅리그 강타선의 위력을 땅볼로 잡아낼 것이다.

텍사스 승 , 오버


TEAM.KOR 6월4일 MLB 워싱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선발은 맥켄지 고어, 필라는 딜런 코비가 나선다. 고어는 3승 3패 3.57의 방어율, 코비는 1패 7.45의 방어율이다.
고어는 최근 2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파이어볼러로 상대 타선을 찍어눌렀고, 그레이와 코빈등 상위선발들의 뒤를 든든히 받쳐주는 투수다. 코비는 직전 경기에서 난타당하며 아쉬운 피칭이었지만, 이 경기까지는 선발로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은 꾸준한 생산력을 보이며, 언제든 qs를 기대할 수 있는 고어가 경기를 책임질 것으로 보이며, 워싱턴이 연승에 성공할 것이다.

워싱턴 승 , 오버


TEAM.KOR 6월4일 MLB 휴스턴 에인절스

휴스턴 선발은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에인절스는 패트릭 산도발이 나선다. 하비에르는 6승 1패 2.97의 방어율, 산도발은 3승 4패 3.42의 방어율이다. 
하비에르는 시즌 방어율이 2점대로 내려와 휴스턴 선발진을 지탱하는 우완 에이스다. 산도발은 최근 3경기를 패했지만 2차례나 QS를 기록하며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동 디비전 라이벌인 휴스턴 상대로는 어려운 경기를 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휴스턴의 승리가 예상된다. 하비에르의 등판 속에 휴스턴이 연승에 성공할 것이다.

휴스턴 승 , 언더


TEAM.KOR 6월4일 MLB 캔자스시티 콜로라도

캔자 선발은 다니엘 린치, 콜로라도는 오스틴 곰버가 나선다. 린치는 승패없이 3.38의 방어율, 곰버는 4승 4패 7.00의 방어율이다.
린치는 부상으로 인해 출발이 늦었지만 좌완으로 구위가 뛰어나며 삼진 6개를 기록했다. 곰버는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시즌 방어율이 높고 홈런을 많이 내주는 투수다. 캔자 상대로는 린치는 좌타 상대로 삼진을 잡아낼 수 있고, 곰버는 언제든 난타당할 수 있으므로 캔자의 승리를 예상한다.

캔자스시티 승 , 오버


TEAM.KOR 6월4일 MLB 메츠 토론토

메츠 선발은 타일러 메길, 토론토는 호세 베리오스가 나선다. 메길은 5승 3패 4.67의 방어율, 베리오스는 5승 4패 3.86의 방어율이다. 
메츠의 젊은 투수는 부진에 빠져 패스트볼 피안타율이 급증하고 있으며, 베리오스는 최근 5경기에서 3승을 따내며 방어율도 3점대로 끌어내렸다. 베리오스가 선발로 나서는 토론토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으며, 메츠 타선이 이번주 들어 주춤하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토론토 승 , 언더


TEAM.KOR 6월4일 MLB 마이애미 오클랜드

마이애미 선발은 유리 페레즈, 오클랜드는 루이스 메디나가 나선다. 페레즈는 2승 1패 2.84의 방어율, 메디나는 4패 6.83의 방어율이다.
마이애미는 최근 3경기에서 2승을 거둔 페레즈와 함께 메디나를 상대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레즈는 안정적으로 이닝을 소화하고 있으며, 메디나는 브레이킹볼 결정구가 없어 고전 중이다. 또한, 오클랜드 타선이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에 득점권 생산력도 떨어졌다.

마이애미 승 , 언더


팀코리아 6월4일 MLB 신시내티 밀워키

신시 선발은 그레험 애쉬크래프트, 밀워키는 콜린 레아가 나선다. 애쉬크래프트는 3승 3패 5.55의 방어율, 레아는 2승 3패 4.89의 방어율이다.
애쉬크래프트는 최근 성적이 좋지 않으며 선발진의 부족으로 인해 실점을 내주고 있다. 레아는 최근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우드러프의 이탈로 인해 선발로 나서고 있다. 밀워키의 중심 타선이 강하고 레아가 최근 안정적인 투구를 보이고 있으므로 밀워키의 승리가 예상된다.

밀워키 승 , 오버


팀코리아 6월4일 MLB 미네소타 클리블랜드

미네 선발은 소니 그레이, 클블은 로건 알렌이 나선다. 그레이는 4승무패 1.94의 방어율, 알렌은 2승 2패 2.72의 방어율이다.
그레이는 aL 방어율 1위 투수이며, 최근 5경기에서 승리는 없지만 안정적으로 이닝을 소화하며 삼진 수치가 크게 올라갔다. 알렌은 aL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이며, 컨트롤과 구위가 인상적이다. 미네소타는 클리블랜드전에서 그레이가 나서기에 투수가 쉽게 무너질 일은 없을 것이며, 알렌도 qs를 기대할 투수이지만 팀 타선의 지원 부족으로 승리를 따내기 어려울 것이다.

미네소타 승 , 언더


팀코리아 6월4일 MLB LA다저스 뉴욕양키스

다저스 선발은 마이클 그로브, 양키스는 개릿 콜이 나선다. 그로브는 1패 8.44의 방어율, 콜은 6승 2.93의 방어율이다.
그로브는 부상에서 회복해 빅리그로 돌아왔으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그러나 아직 브레이킹볼 결정구가 불안하다. 콜은 최근 두 경기에서 고전하며, 포심의 커맨드가 흔들리고 장타 허용이 늘어났다. 양키스의 승리가 예상되며, 그로브가 아직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기에 양키스 타선을 막기 어렵다.

뉴욕 양키스 승 , 오버


팀코리아 6월4일 MLB 샌프란시스코 볼티모어

샌프 선발은 알렉스 콥, 볼티모어는 카일 브래디쉬가 나선다. 콥은 4승 2패 3.05의 방어율, 브래디쉬는 2승 1패 3.89의 방어율이다.
콥은 직전 경기에서 부진하며 시즌 성적이 하락했지만, 이번 시즌 로건 웹의 뒤를 받쳐주는 안정감 있는 2선발로 투심과 체인지업, 스플리터등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를 현혹하고 있다. 반면 브래디쉬는 최근 원정에서 부진하며 홈런허용이 문제가 됐다. 샌프의 야스트렘스키와 데이비스등 중심 타선이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이며, 콥이 꾸준한 이닝 소화를 해주는 샌프가 경기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샌프란시스코 승 , 오버


팀코리아 6월4일 MLB 샌디에고 시카고컵스

샌디 선발은 다르비슈, 컵스는 드류 스마일리가 나선다. 다르비슈는 3승 4패 4.61의 방어율, 스마일리는 5승 2패 3.45의 방어율이다.
다르비슈는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지만 컵스 상대로는 2경기 연속 QS+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스마일리는 안정적인 성적을 보이며 체인지업, 커브, 컷패스트볼이 잘 들어가기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이번 경기에서는 샌디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르비슈는 이닝을 소화할 것이다.

샌디에이고 승 , 오버


팀코리아 6월4일 MLB 애리조나 시애틀

애리조나 선발은 라인 넬슨, 애틀은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나선다. 넬슨은 2승 2패 5.37의 방어율, 스트라이더는 5승 2패 2.97의 방어율이다.
넬슨은 8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나 승리했지만 로테이션 선발의 안정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스트라이더는 필라 상대로 승리하며 리그 최고의 에이스로 꼽히고 있다. 이번 애틀과의 경기에서는 스트라이더가 나서며, 애틀이 전날 패배를 리벤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애틀 승 , 언더